데이비드 나디엔은 1926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출생한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나디엔의 아버지는 권투 선수였다고 하는데, 아버지로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그는 뉴욕의 메네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정식으로 전공하게 됩니다.
나디엔은 1966년 ~ 1970년, 레너드 번스타인이 지휘하는 뉴욕 필하모닉의 악장으로 활동하였는데, 나디엔은 빠르고 밀도있는 비브라토, 정교한 활 컨트롤, 뚜렷한 쉬프팅 사운드 등의 특징으로 야샤 하이페츠의 소리를 빼 닮았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연주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테크닉으로 레너드 번스타인, 조지 셸, 윌리엄 스타인버그, 로린 마젤, 세이지 오자와 등 당대 최고의 지휘자들과 협연하였습니다.
이차크 펄만과 같이 우리에게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바이올리니스는 아니었지만, 뛰어난 연주력 하나만으로는 역사적인 대가의 반열에 올려도 전혀 손색이 없는 20세기 최고의 연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접 기도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천지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하나님도 모른 채, 하나님의 아닌 것들을 신으로 믿고 살아왔으며, 내 힘과 능력만을 의지한 채, 제 고집대로 살아왔던 죄인인 것을 고백합니다.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구원하시려고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오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나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이제 제 마음을 열고 지금까지 지었던 내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이자 내 삶의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이 명하신 계명을 잘 지키며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살겠습니다.
내 맘 속에 들어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제 제 마음 속에서 떠나가지 마시고 내 생명이 마치는 날까지 나와 함께 계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며 나를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이제 예수님의 은혜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2019.11.19 - [악기 장비 리뷰] - 바이올린 추천 (연습용, 입문자, 중급자용 바이올린), 좋은 바이올린을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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