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4악장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 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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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친선대사 이브리 기틀리스 마스터 클래스 개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센스 매니지먼트와 공동으로 5월 22일 오후 2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11층 유네스코홀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창립60주년 기념 이브리 기틀리스(Ivry Gitlis, 92세) 바이올린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브리 기틀리스는 이스라엘 하이파 태생의 현역 최고령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으며, 수많은 음반과 레코딩을 남겼다. 그는 1990년에 유네스코 친선 대사로 위촉돼 교육 및 문화 프로젝트를 위한 유네스코 기금 마련 행사에서 연주하는 등 ‘평화와 관용의 문화와 교육을 지원’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5월 25일 LG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내한 공연에 앞서 이브리 기틀리스는 한국의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여 그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과 잊지 못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스터 클래스는 마스터의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연주를 배우는 공개수업으로, 이번 수업에는 이브리 기틀리스의 가르침을 직접 받는 3명의 학생 외에도 음악전공 중,고,대학생 100여 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참가신청 : http://www.unesco.or.kr/ivry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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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이 분야를 널리 대중에게 보급시킨 선구자로 바네사 메이를 꼽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는 그녀의 연주 스타일에 대한 호불호와는 전혀 


무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전자 바이올린 음악의 역사에 그녀의 이름이 미치는 영향


력은 막대하다고 할 수 있다.


 1978년 싱가폴에서 태어나 정통 클래식 교육을 받은 바네사 메이는 어린 시절 촉망받는 신


동이었다. 10세였던 1989년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처음으로 협연을 가졌고 차이코프


스키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최연소 레코딩 기록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워낙 출중한 신동과 천재들이 난무하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그녀의 이러한 화려한 경


력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데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녀의 존재를 처음으로 전세계에 알린 것은 1995년 발매한 'Violin player'라는 앨범이었다. 


당시만 해도 전자 바이올린이라는 장르는 상당히 생소했을 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 클래식 악


기라는 등식이 깨지지 않던 시기였고, 더군다나 도발적인 옷차림으로 앨범을 장식까지 했으니,


음악 외적으로도 당시에는 음악계에 커다른 반향을 일으켰다.


 더군다나 정통 클래식 교육을 받은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가 생소한 팝적인 음악을 연주한다


는 것 또한 당시 음악계에서는 '이단적'인 행위였으니, 음악을 제외한 부분에서도 상당한 논란


거리였다. 


 이렇게 주목을 끄는 가운데 만일 그녀가 연주했던 앨범의 음악적 완성도가 떨어졌다면 그녀


는 그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튀려고 발악했던 한 연주자 정도로 사라져갔겠지만, 


 당시 발매되었던 Violin Player라는 앨범은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했고,


결국 그녀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의 역사에 이름을 남길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소치 동계 올림픽에 선수로서 출전하기도 했고, 얼마 전에는 자신이 20세가 될 때까


지 어머니에게 혹사당하면서 엄격한 연습을 하도록 강요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슈가 되기


도 했다.


최근에는 이렇게 음악 외적인 분야에서 주목을 끌고 있지만, 향후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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