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바이올린을 처음 시작할 때 초보자용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교재는 시노자키, 스즈키, 카이저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시노자키는 피아노로 친다면 바이엘, 스즈키는 소곡집, 카이저는 체르니 정도라고나 할까. 이외에 또 빼놓을 수 없는 교본이 바로 호만이다. 호만은 초보자 수준에도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소품으로 가득차 있다. 그래서 자칫 지루해지고 포기하기 쉬운 입문자들에게 악기 연주의 매력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하는 훌륭한 교본이다. 지금도 처음 바이올린을 잡았던 20여년 전, 선생님과 함께 처음으로 호만 교본의 2중주를 하면서 느꼈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아주 단순한 멜로디인데도 화음의 아름다움을 그 때 처음 느꼈다고나 할까.


Hohmann - Practical violin method 1.pdf


Hohmann - Practical violin method 2.pdf


Hohmann - Practical violin method 3.pdf


Hohmann - Practical violin method 4.pdf

 
연주 파일은 www.midiolin.com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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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o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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